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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事例】STEALTH JMサイズハムバッカー

【제작 사례】STEALTH JM 사이즈 햄 배커

네코다마리 공방에서 제작을 실시했습니다 특수 사양의 픽업 제작 사례의 소개입니다.

보이지 않는데 소리가 나오나요? 스텔스 픽업

HP로부터 문의해 주셔서, 시판품이 거의 없는 픽업이 필요한 사양의 기타를 만들고 싶다고 하는 요망이었습니다.

모티프가 되는 기타는, Fender사에서 1964~65년에 재즈 마스터와 재규어와 나란히 제품 라인에 투입될 계획이 있었지만, 생산되는 일이 없었던 「Fender 마로다」라고 하는 기타입니다. 이 프로토 타입 모델의 Type1이라는 모델은 픽업이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큰 픽 가드 밖에 보이지 않지만, 그 아래에 픽업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일렉트릭 기타처럼 소리를 내는 통칭 스텔스 픽업이라고하는 사양입니다.

참고 이미지에 픽 가드를 잘라내고 있었으므로, 사진으로 이미지 해 봐 주세요.

제작 사례가 거의 없고, 참고 데이터도 별로 없기 때문에, 첫 도전의 시도는 됩니다만 제작을 실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주문을 수주했습니다.

과제 1 소체에 국산 기타 JM 타입을 유용하는 것

픽업은 규격이 다양합니다만, 조금이라도 달라져 버리면 픽업을 재제작하거나, 기타를 깎는 「자그리」라고 하는 추가 가공이 발생해 버립니다.

그 때문에, 오너님에게 어떤 기타에 태울 것인가, 아니면 바디를 신규 제작할 것인가를 (들)물었는데, 애용하고 있는 국산 기타의 JM타입에 탑재하고 싶다는 의향이었습니다.

USA 규격으로 제작되고 있다고 생각되는 기타였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마로다의 것을 만들어 버리면 추가 가공 없이는 타지 않는 사양입니다. 개조의 총 비용이 무거워져 버리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제안을 했습니다.

◆JM사이즈의 치수・규격에 맞추어 가공 없이 탑재할 수 있는 스텔스 픽업으로서 제작

마로다의 카피가 아니고, 어디까지나 스텔스가 목적이면 무가공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쪽의 제안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형상 견본은 이런 이미지입니다.

과제 2 네오디뮴 자석의 채용, 햄 배커 사양에서의 제작

스텔스 픽업의 가장 큰 특징은 문자열과 픽업 사이의 간격이 평소보다 훨씬 넓어지는 것입니다. 이쪽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자력을 높이는지, 출력을 높이는지의 두가지가 됩니다.

시험을 한 결과, 아르니코 5라는 일반적인 자석으로 고출력 타입의 픽업을 제작하는 형식에서도 '소리가 나온다'는 상태로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한 걸음 잘못하면, 원래 소리가 나지 않는, 모기의 울리는 것 같은 가는 소리가 되는 등이 되어 버립니다만, 상기 사양에서도 약간 음량이 작게 출력되어 버립니다. 또, 오너님의 의향으로서 「클린 톤으로 취급할 수 있는 것이 좋다」라는 일이었습니다. 아르니코 5라면, 하이 파워용 사양이 되어 버려 클린 톤으로 취급하기 쉬운 스펙이 아니게 되어 버리는 것으로부터 자석을 변경해, 자력면에서의 어프로치로 전환합니다.

생활에 익숙한 최강 자석으로 유명한 네오디뮴 자석을 채용하여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례가 없기 때문에, 현 진동에 대한 자계의 범위를 넓게 설계해 소리가 나지 않는 리스크를 회피하는 사양입니다.

그리고 한층 더 과제로서, 통상의 픽업은 18mm~25mm정도 폭이 있는 높이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스텔스라고 하는 것은 픽 가드아래에 깨끗이 격납할 수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조각하고 있는 치수를 오너님께 확인해 주셨는데, 10.5mm 이내의 두께에 들어가야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시점에서 통상의 아르니코 5는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만, 네오디뮴 자석도 어느 치수를 채용할까 고민한 결과, φ3mm의 높이 10mm를 채용해, 거기에 맞춘 베이스 플레이트, 호빈 형상에 전용 설계하는 것으로 두께 를 10.3mm로 억제하여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너님의 의향으로서 노이즈 대책을 희망되고 있었으므로 통상의 JM등의 싱글 코일 사양이 아니고, JM사이즈의 햄 배커로서 설계했습니다.

배치도로서는 이런 이미지가 됩니다.

과제 3 제작 사양의 결정 방법

설계는 완료했지만, 제작 사례가 없기 때문에 어느 스펙이 최적인지 판단 기준이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안전(소리가 확실히 나오는 상태)를 우선한다면, 하이 파워 사양이 됩니다만, 오너님의 의향으로부터 벗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설치 후에 불편이 발생한 경우는 무상 보수, 이미지와 다른 경우에는 특가로의 재제작을 전제로 한 다음, 아래와 같은 사양을 제안했습니다.

◆빈티지 스펙의 서브 코일, 미모던 사양의 메인 코일로, 중출력

햄 배커 사양에서의 제작이었으므로, 토탈로서는 10k정도의 중출력을 목표로 하면서, 언매치의 코일 구성을 하는 것으로 코일 탭의 선택지를 늘렸습니다.

실기 설치 후밖에 정확한 연주성을 모릅니다만, 중출력으로 충분한 음량을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은, 코일 탭에서도 연주가 가능하다는 흐름에 연결됩니다.

그 때, 코일 탭을 같은 스펙으로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서브 코일을 빈티지 테이스트의 저출력, 메인 코일을 미모던 사양의 고출력으로 설계해 두는 것으로, 메인 코일을 탭으로 사용했을 때에 충분히 출력이라면 취향에 맞게 서브 코일을 탭으로 사용한다는 배선도 가능합니다.

제작측으로서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오너님의 취향에 맞춘 세팅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메인 코일은 그린 에나멜의 AWG44라고 하는 가는 선경

서브 코일은 익숙한 헤비 폼 ​​바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완성! STEALTH PU 네오디뮴 자석 채용 JM 사이즈 햄 배커

다양한 시행착오가 있어 완성되었습니다! 포팅 처리도, 노이즈 내성과 오너님의 사운드 이미지에 맞추어 선정해, 만약을 위해서 폴 피스 모두에 어스를 떨어뜨리는 가공도 더하고 있습니다.

시험적으로 사운드 테스트를 한 결과, 거리를 놓은 상태에서는 일반적인 클린 톤에 가까운 사운드를 얻을 수 있지만 약간 단단한 인상이었습니다. 실기 탑재 후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만, 제작측으로서는, 활약할 수 있도록(듯이) 소원해 전해 주신 대로입니다.

콩 지식이 됩니다만, 통상의 픽업만큼 거리감으로 테스트를 하면 꽤 금속질인 울림의 시타르와 같은 음색이 재생됩니다. 아마 자력이 너무 강해서 현 진동을 강제적으로 걸려고 하는 작용이 그 음색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작 사양 요약

제작물명

맞춤형 픽업 제작

JM 사이즈 햄 배커 STEALTH 픽업

참고 가격 1점 16,000엔+세~(우송료, 설계비 포함)
SPEC

네오디뮴 자석 3mm 폴 피스 8연 2단

발카나이즈드 섬유판

국산 4심 리드선

목 위치 10k

메인 코일 6k AWG44 그린 에나멜

서브 코일 4k AWG42 헤비 폼 ​​바

브리지 포지션 11k

메인 코일 6.5k AWG44 그린 에나멜

서브 코일 4.5k AWG42 헤비 폼 ​​바

액세서리 보관용 패키지, 설치 견본용 PG(덤), 결함시의 무상 보수・수리 보증, 재제작의 할인 보증, 사양서
납기 기준 2주간~1개월

의뢰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픽업 오더에 관한 문의등 있으시면, 문의 폼보다 부담없이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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