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를 함께 연주하다

문득한 인연으로부터,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의 심장부라고도 말할 수 있는 픽업의 제조 기계를 양도해, 제조 개발에의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연주자에 의해 연주되는 소리는 그 사람의 인생 그 자체. 그 사람에게만 표현할 수 있는 소리, 그 사람의 백 스토리가 존재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소리를 마음의 소리로 파악해, 연주의 한 장면 뿐만이 아니라 일상의 일장면 한 장면의 조화를 지지할 수 있도록, 함께 연주하는 마음으로 픽업을 제작해 갑니다.
네코다마리 공방에서 만들어지는 아이템에 심요한 요소는, 사람과의 따뜻하고 상냥한 관계입니다.
어떤 목적으로, 어떤 생각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그리고, 당신이, 어떤 생각으로, 어떤 생각으로, 이 픽업을 필요로 하는지, 소중한 분들과 이야기해 보세요. 한층 더 멋진 일상이 성장해 가기를 바라며, 「마음의 소리를 함께 연주한다」를 컨셉으로 정했습니다.

지금까지 50년, 앞으로 50년

양도받은 기계들은 매우 역사가 있는 70년대의 기계입니다.
비틀즈의 일본과 밴드 붐의 도중, 일본의 음악 씬을 지지해 온 그림자의 주역들이기도 하고, 일본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
국산의 일렉트릭 기타의 심장부를 50년 이상 만들어 왔습니다만, 장인의 고령화나 컨디션을 이유로 폐업되어, 폐기가 되는 직전에 인연을 받아 양도받았습니다.

앞으로 미래의 50년을 향해 메인터넌스를 베풀어, 또 활약할 수 있도록, 들을 수 없는 말, 처음의 감각에 당혹스럽게 고심했습니다만, 자랑스러운 재팬 빈티지의 생각이나, 베테랑의 장인으로부터 손을 받고, 미경험의 핸드메이드 픽업에 대한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밀랍 왁스를 기반으로 한 포팅 처리

네코다마리 공방이기 때문에 제조할 수 있는 픽업을 모색했습니다.
단순한 자기만족으로 픽업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선택해 주실 수 있는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소리의 심장부」에 개성을 갖게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포팅 처리에 눈을 돌렸습니다.

포팅은 하울링을 방지하기 위해 수행하는 왁스 절임 공정입니다.
여기에 네코다마리 공방의 밀랍 왁스를 기초로 한 전용의 재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사운드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시작에 시작을 거듭했습니다.

그 결과, 재질에 의한 컨트롤 뿐만이 아니라, 포팅 처리의 재료나 방법을 바꾸는 것으로 사운드를 컨트롤 하는 것이 가능한, 코다마리 공방 오리지날의 픽업이 탄생한 것입니다.

성능에 로맨스와 장난기를 더해

네코다마리 공방의 픽업은, 전통적인 픽업과는 다른 외관이나 사양을 하고 있는 것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연주자에게 있어서, 사용하기 쉬운 성능인 것은 최우선 위에서, 로망이나 장난기가 느껴지는, 사용하고 있어 즐거운 픽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네코답게, 호기심 왕성하게 다양한 픽업에 도전하고 있는 모습은, 독서 코너에 그 때마다 투고되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꼭 보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 순은 리드선 ST 픽업

    첫 제작한 픽업입니다만, 리드선을 순은선으로 해 보았습니다. 첫 픽업부터 이미 도전했던 것 같습니다.

  • 스텔스 픽업 JMHB

    픽 가드 아래에 내장하여 사용할 수있는 스텔스 픽업입니다. JB사이즈에 햄 배커 사양으로 제작했습니다.

  • 3층식 코일 픽업

    무려 3층 구조입니다. 7.3k~15k의 3단계 출력 가변식이라고 하는 잘 모르는 사양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연주시에 미 부스터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